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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지 선정 Top 11 iPhone 애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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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App Store가 개장한 이후로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되고 있습니다. 그 수가 점점 많이짐에 따라 어떤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을 하게 되죠. 무료라면 일단 받아서 실행해보고 마음에 안 들면 지워버리면 되겠지만, App Store의 구조상 일단 구매를 해야만 자신의 iPhone/iPod Touch에서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무턱대고 살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럴 때 사용자들의 리뷰나 유명 사이트의 추천을 참고하는 경우가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마침 Time지에서 11개의 추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기사를 실었기에 옮겨 봅니다. 아래에 소개된 애플리케이션은 모두 무료입니다.

  1. Pandora인터넷 라디오 서비스입니다. 다만, 미국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듯합니다. 링크를 연결하니 일본 iTunes Store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고 나오는군요. 이와 비슷한 애플리케이션으로 AOL Radio가 있습니다. AOL Radio도 미국 스토어에만 있지만, 일단 설치하면 듣는 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Pandora
      

  2. Midomi길거리에서 혹은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마음에 들 때 노래 제목과 가수를 알고 싶을 때가 있지요. 이럴 때 도움이 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음악을 iPhone에게 들려주거나 자신이 직접 흥얼거리면 그 음악에 대한 정보를 찾아 줍니다. 비슷한 것으로 Shazam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Midomi
     

  3. Remote애플에서 직접 만든 것으로 wifi를 이용해 원격으로 컴퓨터에 설치된 iTunes를 컨트롤할 수 있게 해주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Apple TV도 컨트롤 할 수 있다고 합니다.

     

    Remote
     

  4. YelpiPhone 3G에 내장된 GPS 기능을 이용해 주변의 식당, 바, 은행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션입니다. 식사때 무얼 먹을까? 고민될 때 이용하면 좋겠네요. 아쉽게도 yelp.com에 등록되어 있는 정보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미국 정보밖에 없네요.

     

    Yelp
     

  5. ShoZu이름이 참 정겹네요. ^^; 개발자가 소주를 좋아하는 걸까요? 소주나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풀어 보란 의미가 아닐까 제 맘대로 생각해 봅니다만, SNS (social networking service)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facebook, flickr, YouTube, twitter, Blogger, WordPress 등의 서비스에 글, 사진을 올리고 읽고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ShoZu
     

  6. NYTimesNewYork Times의 기사를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오프라인상에서도 읽을 수 있게 기사를 한꺼번에 받아오는 것 같은데 이게 참 오래걸립니다.

     

    NYTimes
     

  7. WritingPadiPhone에서 글을 입력할 때 도움을 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알파벳을 터치하는 것이 아니라 터치스크린 화면을 드래그하면 단어를 입력해 준다고 합니다. 물론 영어만 해당되겠지요.

     

    WritingPad
     

  8. StanzaeBook 리더기입니다. LexCycle사의 홈페이지에서 Stanza Desktop을 받아 설치하면 pdf, txt, rtf, html등 많은 형식의 문서를 epub(open ebook standard)형식으로 변환하여 iPhone/iPod touch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한글도 문제없이 변환됩니다. 또한, 2만권 이상의 eBook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만 대부분 영어입니다. 그래도 고전 명작들을 영어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Stanza
     

  9. Jott이름이 참 거시기합니다만, 터치 키보드로 입력하기 싫을 때 단순히 iPhone에 음성을 녹음하면 텍스트로 변환시켜주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최대 15초까지 음성녹음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영어만 됩니다.

     

    Jott
     

  10. Google Mobile AppGoogle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주소, 이름, 전화번호등을 입력하기 시작하면 적합한 결과를 찾아줍니다. 이밖에 Gmail, Blogger, YouTube, Picasa, Google Docs과의 링크도 제공합니다.

     

    Google Mobile Apps
     

  11. Instapaper스크랩용 애플리케이션으로 Instapaper.com에 계정을 만들고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나중에 읽고 싶은 기사나 블로그를 계정에 저장하면, iPhone으로 그 글들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Instapaper

아무래도 미국을 중심으로 한 소개이기 때문에 우리의 실정과는 맞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이 많습니다만, 위에 소개한 11개의 애플리케이션 중에 실제로 Stanza, Remote, NYTimes는 저도 사용하고 있고, Pandora, Midomi 대신에 AOL Radio, Shazam을 쓰고 있습니다. 특히나 Stanza는 제 출퇴근길의 좋은 동반자가 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공짜라니 더 좋을 수는 없지요. ^^;

 

Written by 양 우성

2008/08/15 at 4:45 pm

Posted in Mac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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