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4
1년 전에 역대 정권별 소비자물가 상승률 추이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이후 2011년 11월에 소비자물가지수 지표가 변경된 것은 많은 분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통계청의 보도 자료를 보면 변경 이전에는 2005년의 물가를 100으로 보았을 때의 상대 값이었는데 변경 이후에는 2010년의 물가를 100으로 놓았을 때의 상대적인 값을 물가지수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 외에도
- 조사대상 품목 수가 489개에서 481개로 변경
- 소비행태의 변화에 따른 품목 추가: 스마트폰 이용료, 떡볶이, 외식용 막걸리, 캠핑용품 등 43개 종목 추가
- 탈락 및 변경 품목: 금반지, 한복, 정수기, 캠코더, 전자사전 등 21개 종목 탈락
- 2010년 가계동향조사의 소비지출액 구성비에 따른 가중치의 재조정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방식을 도입해 품목별 가중치에 적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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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9
5월 26일 자 동아일보에 한국인 36%만 삶에 만족한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Your Better Life Index‘를 인용한 기사인데요. 복지(welfare) 보다는 웰빙(well-being)의 정도를 측정한 보고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 그래도 이 사이트는 평점 결과를 멋지게 시각화해 놓아서 관심 있게 보았던 차에 기사가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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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3
프로야구 좋아하세요? 저도 즐겨 보는 편입니다.
일본에 와서는 아무래도 우리나라 선수들이 활약하는 팀의 경기를 관심 있게 보곤 합니다. 이승엽 선수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소속되어 있을 때, 직장 동료들과 도쿄 돔에 갔었는데 마침 이승엽 선수가 2루타로 타점을 올리고 팀이 승리해서 으쓱했던 기억도 나네요.
우리나라의 프로야구는 아시다시피 1981년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그땐 저도 꼬맹이 초등학생이었는데 벌써 30년이 지났네요. 당시의 쟁쟁했던 선수들이 이제는 감독이 되어 팀을 지도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저는 두산 팬입니다. 박철순 선수의 활약이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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