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 누드 사진찍다!!
August 29th, 2007

어째 낚시성 제목이 되어버렸지만 벌거벗은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다는 것도 아기들의 특권이 아닐까요? ^^;
35도를 넘나드는 더위가 거의 한 달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만있어도 온 옴이 끈적거리는데 우리 민석이는 쉴 새 없이 움직이네요. 덕분에 민석이의 얼굴은 땀이 마를 날이 없고 결국은 목에 땀띠까지… ㅡ.ㅡ
잠시나마 더위를 식혀주고자 이렇게 물을 받아 안에다 넣어 주곤 하는데 이 녀석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요즘은 장난기까지 도져서 첨벙첨벙 물장난까지 치니 주변은 물바다가 되어버리곤 합니다.
그래도 물장난치는 모습이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으니 저도 천상 고슴도치 아빠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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