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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일상다반사’ Category

연말연시 휴가

December 28th, 2008

어제(27일)부터 이곳 일본의 많은 기업은 1월4일까지 연말연시 연휴에 들어갔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잘 쉬고있습니다.

집에 있으면 달려드는 아들녀석 때문에 컴퓨터 앞에 앉았아있기도 힘드네요. 지금도 민석이가 잠들기 기다리면서 iPhone으로 끄적이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포스팅 수가 적은 블로그인데 그나마 연휴기간 중엔 글이 뜸할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연말연시 되세요. :)

일상다반사

고대 세종캠퍼스 홍보지에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December 26th, 2008

고대 세종캠퍼스 홍보지와의 인터뷰

벌써 두 달 전의 이야기입니다만 석사과정의 지도교수님으로부터 저의 모교인 고려대학 세종캠퍼스의 홍보지에 저와의 인터뷰를 기획하고 있으니 협조해달라는 메일이 왔습니다. 메일로 인터뷰에 응하고 이후 연락이 없어서 잊고 있었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인터뷰가 실렸군요. 연락이라도 주셨으면 감사했을 것을… 

취미를 알려달라고 해서 사진 찍는 것이라 답했더니 인터뷰 제목이 저렇게 되어버렸네요. :(  아내와 함께 보고서는 한참을 웃었습니다. 

인터뷰의 전문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이 쑥스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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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전하는 크리스마스카드

December 24th, 2008
Happy Christmas !!

Happy Christmas !!

오늘은 모두 아시는 것처럼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일본이야 크리스마스가 휴일이 아닌지라 내일도 저는 평소처럼 출근해서 일을 해야 하지만, 어쨌든 크리스마스는 설레고 좋은 날임은 틀림없습니다. 

오늘 저녁을 위해서 조그마한 케익도 하나 사두었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다른 일본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치킨도 예약해 두었습니다. 퇴근 후에 찾아서 집으로 가야겠네요.

그리고!! 아내와 두 살 밖이 아들에게 건네주려고 졸필에 악필이지만 크리스마스카드를  준비했습니다. 연고도 없는 이국땅에서 지내려니 가장 소중한 건 가족뿐이더군요. 고마운 마음을 이 작은 카드에 모두 담을 수는 없었지만, 아내와 아들이 기쁘게 받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민석이는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

어서 퇴근하고 집에 가서 사랑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도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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