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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일상다반사’ Category

아빠 달려~

September 3rd,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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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가 9개월이 넘어서서 분유를 바꾸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분유가 잘 안 받는 것인지 계속 설사를 하기에 원래 쓰던 분유를 사기 위해 근처 Toys R Us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이른 감이 있지만, 세발자전거에 한번 태워보았는데 이 녀석 내려올 생각을 안 하네요. 다른 코너로 이동하려고 억지로 내리게 했더니 눈에 눈물이 글썽글썽하면서 떼를 쓰더군요. 지금까지 그런 적이 없었는데 어지간히 맘에 들었나 봅니다.

이걸 사줘야 하는것인가~~

일상다반사 , ,

나는 녹색이 좋다

August 30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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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일본어 학원에 다니던 시절 선생님이 무슨 색을 좋아하느냐고 제게 물었습니다. 저는 녹색이라고 대답했고, 선생님은 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하더군요.

편안하고, 조용하고…

조용한 성격이긴 하지만 제가 남에게 편안한 느낌을 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저는 녹색이 좋습니다~~

일상다반사

민석 누드 사진찍다!!

August 29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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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낚시성 제목이 되어버렸지만 벌거벗은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다는 것도 아기들의 특권이 아닐까요? ^^;

35도를 넘나드는 더위가 거의 한 달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만있어도 온 옴이 끈적거리는데 우리 민석이는 쉴 새 없이 움직이네요. 덕분에 민석이의 얼굴은 땀이 마를 날이 없고 결국은 목에 땀띠까지… ㅡ.ㅡ

잠시나마 더위를 식혀주고자 이렇게 물을 받아 안에다 넣어 주곤 하는데 이 녀석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요즘은 장난기까지 도져서 첨벙첨벙 물장난까지 치니 주변은 물바다가 되어버리곤 합니다.

그래도 물장난치는 모습이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으니 저도 천상 고슴도치 아빠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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