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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일상다반사’ Category

나는 어떤 블로거 일까?

July 19th, 2008
  • 세계적으로 하루에 175,000개의 블로그가 새로 탄생한다.
  • 이 세상에는 1억 천3백만 개의 블로그가 존재하고,
  • 이중 750만의 블로그만이 살아있는 블로그이며,
  • 1억 8천4백만의 블로거가 세상에 존재하고,
  • 하루에 570,000개의 포스트가 작성된다.

참고 자료 : http://www.sfgate.com

020222_1335_0001_lsms.jpg지금은 흔적도 남아있지 않지만,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 2004년으로 기억합니다. 어떤 블로그 엔진을 썼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 -> 설치형 테터툴즈 -> 티스토리 -> 워드프레스로 이어지는 것이 저의 블로그 라이프 입니다.

1억 천3백만 개의 블로그 중 2개의 블로그가 저의 블로그이고, 750만의 살아있는 블로그 중 하나가 여기이고, 1억 8천4백만의 블로거 중 한 명이 저입니다.

제게 블로그는 생활의 기록이며, 기억을 위한 메모장입니다. 파워블로거가 되는 것도, 인기 블로그가 되는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앞으로도 계속 살아있는 블로그, 블로거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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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ÖKA를 소개합니다~

July 17th, 2008

지난주 간만에 이케아에 갔더니 못 보던 물건이 있더군요. 한눈에 봐도 귀엽게 생긴 것이 민석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사왔습니다.

이름을 보니 SPÖKA라고 되어 있네요. 스웨덴어 같은데 어떻게 발음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족은 그냥 땡글이라고 부릅니다. ^^;

우선 생김새는 요렇게 생겼고요.

IMGP3904.jpg

크기는 어른 주먹만 합니다. 그리고 머리 부분을 눌러 주면 불이 들어 옵니다.

IMGP3917.jpg

음~ 사진보다는 실제 모습이 더 귀여운데, 찍사의 실력 부족입니다.

IMGP3908.jpg IMGP3909.jpg

이 녀석은 전기를 먹고삽니다. 10시간 충전하면 3~4시간 쓸 수 있다고 하네요. 민석이가 잠들기 전에만 잠깐씩 켜놓기 때문에 정말 3~4시간 가는지는 확인해 보지 못했습니다. 아! 가격은 우리 돈으로 18,000원 정도 합니다. 쬐끔 한게 가격은 좀 나가네요.

그래도 민석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코~하러가자~” 그러면 요것을 꼭 껴안고 침대로 갑니다. 그리고 “잘자라고 뽀뽀해줘야지~” 그럼 조그만 입으로 “쪽!!” 뽀뽀를 해줍니다. 자기가 졸리기 시작하면 SPÖKA도 잘자라고 불도 꺼줍니다. ^^; 옆에서 보고 있자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 다른 인형은 쳐다도 안 보는데 이것은 잘 가지고 노네요.

IMGP3913.jpg

SPÖKA의 주머니에는 디자이너의 사인과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Bodrul Khalique 라는 사람이 디자인 한 것 같은데 유명한 디자이너인가요?

고베에 이케아가 생겨서 우리 가족의 놀이터가 되어버렸습니다. 오래 쓰는 사용하기는 가구로는 좀 그렇지만, 싸고 깔끔해서 서재 꾸밀 때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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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G 믹서기에 갈리다 [Will it blend?]

July 16th, 2008

참 빠르기도 합니다. 벌써 갈렸군요. Will it Blend? 라는 사이트는 뭐든지 믹서기에 갈아 보기로 유명하죠. iPhone 3G는 뒷부분도 플라스틱이니 금방 갈려 버리네요. 구하기도 힘든데..  흐미 아까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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