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벌
August 28th, 2007

백만 년만의 포스팅을 사진 한 장으로 낼름… ^^;
오랜만에 수동렌즈를 써보았습니다. 날로 재빨라지는 민석이를 찍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AF 렌즈를 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제가 가진 몇 안 되는 렌즈 중에 가장 맘에 드는 렌즈를 고르자면 나름 레어 아이템으로 여겨지는 SMC Pentax-M 35mm F2.0 렌즈입니다. 같은 펜탁스의 SMC 코팅이지만 번들렌즈와는 다르게 진한 색감을 보여 주는 렌즈죠.
제가 펜탁스에 계속 머무르는 동안은 계속 함께할 렌즈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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