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질렀습니다 ^^;
결국은 참지 못하고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첫 번째 찾아간 소프트뱅크 대리점은 재고가 없었고, 두 번째 대리점에서도 예약 취소된 물건을 간신히 가지고 올 수 있었습니다. 8G와 16G의 차가 한 달에 500엔 이기에 16G 블랙으로 들고왔습니다.
일단 개봉 샷 부터 올라갑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좀 더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은 참지 못하고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첫 번째 찾아간 소프트뱅크 대리점은 재고가 없었고, 두 번째 대리점에서도 예약 취소된 물건을 간신히 가지고 올 수 있었습니다. 8G와 16G의 차가 한 달에 500엔 이기에 16G 블랙으로 들고왔습니다.
일단 개봉 샷 부터 올라갑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좀 더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네, 말 그대로 만져만 보고 왔습니다. 어제 퇴근 후에 학교 근처에 있는 소프트뱅크 대리점에 가보았지만, 전시기종도 없이 종이 한 장만 달랑 붙어 있더군요.

3G iPhone은 품절 되었으며, 다음 입고는 미정이고 예약도 받지 않습니다.
뭐 이런 내용입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집에서 가까운 전자제품 양판점에 가보았습니다. 오~~ 오늘은 전시기종이 있더군요. 어제 이곳 일본 언론에서도 대대적으로 방송 한 탓인지 주변에는 사람이 많이 몰려 있었습니다. 특히 30대로 보이는 여성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별 어려움 없이 이것저것 작동해 보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여하튼, 잠시 기다리기는 했지만, 저도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잠깐이지만 첫인상을 적어 보자면

뒤에 사람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서 아주 짧은 시간밖에 써보지 못했지만, 정말 매력적인 기계가 나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거 주세요!”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품절이라 구매는 불가능 했습니다.
일본 언론에서도 3G iPhone의 시작은 대성공이라고 평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도쿄의 오모테산도 대리점에는 많은 사람이 줄 서 있는 화면이 자주 나오네요. 도쿄 도심의 최고 온도가 33.5도였다는데 대단한 열성입니다. 하긴 저도 결혼 않은 독신이었다면 저 안에 있을테지요…
언제나 그랬지만, 애플의 신제품은 갖고 싶게 만듭니다. 지금의 열기가 조금 가라앉으면 다시 가서 이것저것 만져보고 와야겠습니다. 그땐 제 손에 들려 있을지도 모르지요.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세계 각국에서 iPhone이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일본은 내일로 예정되어 있는데요 미국과의 시차를 고려해서 인지 정오를 기점으로 전국의 소프트뱅크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동경의 오모테산도(表参道)에 있는 소프트뱅크 대리점에서는 오전 7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Gizmodo Japan에 의하면 오후 6시20분 현재 iPhone을 사려고 긴~~ 줄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예전에 동경 생활을 해보아서 이곳에 가보았는데 지도에 나온 정도라면 품절이 되는 사태도 벌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사진 출처 : Gizmodo Japan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올 해는 그냥 관망 모드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만약 동경에 있었다면 저 안에 제가 있을지도 모르죠.
또다른 3G iPhone에 관련된 뉴스로서 오늘 iTunes가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3G iPhone이 발매되기 전에 업데이트가 있으리라 예상되었는데 결국은 하루 전에 나오는군요. 개선된 내용은 3G iPhone에 관련된 Apps Store의 추가와 iPhone 혹은 iPod touch를 iTunes의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 중심입니다. MobileMe 서비스도 시작되었는데 애플 직원들은 정신이 하나도 없겠습니다.
내일은 금요일 저녁이고 하니 퇴근길에 소프트뱅크 판매점에 한번 들려 보아야겠습니다. 지름신의 엄청난 유혹이 있겠지만, 도를 닦는 마음으로 참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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