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pleinsider의 기사에 따르면 Mac OS X의 차기 버전이 될 Snow Leopard의 기본 어플리케이션의 용량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이라 합니다.
물론 Universal binary에서 PPC binary가 빠지게 되므로 그만큼 용량이 줄어들테지만, Snow Leopard의 목적중의 하나인 내부 코드의 최적화로 인해 더더욱 용량이 줄어들게 될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개발자들에게 배포된 Snow Leopard 개발자 버전의 경우, Mac OS X의 기본 유틸리티의 용량이 468MB에서 111.6MB 로, Mail.app의 경우는 거의 1/3의 용량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저의 iBook G4 1.2G에서도 문서작성이나 웹서핑, 음악감상등에는 그다지 불편함이 없는 Leopard이기에 새로 출시될 Snow Leopard의 퍼포먼스가 기대되네요.
언제나 그렇지만 애플의 신제품은 목을 길게 늘이고 기다리게 하는 묘한 힘이 있습니다.
Mac Life
Mac OS X, Snow Leopard

7월 11일 정식 출시일을 앞두고 일본 소프트뱅크사에서 iPhone의 가격과 요금플랜을 발표하였습니다. 정식 릴리즈 링크는 여기입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8G 모델이 월 960엔×24개월=23,040엔
16G 모델(블랙, 화이트 동일)이 월 1,440엔×24개월=34,560엔
요즘 환율이 1달러당 106~107엔 정도 되니까 Jobs가 공언한 대로 8G 모델이 정말 $199 정도의 금액에 출시되는군요. 하지만, 역시 문제는 요금플랜. 최저 요금이
| 화이트 플랜 기본 사용료 |
980엔 |
| 무제한 데이터 통신 정액 요금 |
5,985엔 |
| S!베이직 패키지 기본료 |
315엔 |
| 합계 7,280엔 |
지금까지 파격적인 요금체계를 보여왔던 소프트뱅크라서 내심 기대를 했건만 결국 미국 A&T 정도의 요금을 내야만 하나 봅니다. 일본에 살면서 한 번도 휴대폰 요금으로 5천엔 이상을 내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아무리 무제한 데이터 통신 가격이 포함되었다 하더라도 생각보다 많이 비싼 감이 들기는 하는군요. 지금 사용하는 소프트뱅크의 휴대전화가 내년 1월까지 약정으로 잡혀 있어서 7월에 나오자마자 기변하기는 힘들 것 같고, 올해는 그냥 추이를 보면서 지내야겠습니다. 그래도 당장 손에 넣고 싶은 이 마음은… ㅜ.ㅜ (참아야 하느니…..)
Mac Life
iPhone, softbank

Mac OSX의 영문 상위 환경에서 Firefox(이하 FF) 2는 한글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몇 가지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FF의 새로운 버전을 맛볼 겸 해서 FF 3 beta 4를 깔아보았습니다. 한글 문제는 해결 되었는 데 Google Browser Sync가 작동이 안 되네요. 하나를 얻고자 하지 하나를 버려야 하는군요. 그나마 1password가 문제없이 잘돌아가는 게 어디냐 싶어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요즘 집 PC는 거의 아내의 전용 머신이 되어가고 있으니 Google Browser Sync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잘되던 것이 되지 않으니 좀 찜찜하기는 합니다. Google에서 곧 FF3 대응버젼을 내놓으리라 믿으며
사족: Leopard의 새로운 기능인가? 윈도우를 캡쳐하니 그림자까지.. 멋집니다~!!
Mac Life
Firefox 3 Beta 4, Mac OS X Leop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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