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ple의 새로운 OS, Leopard의 출시일이 10월 26일로 정식 발표되었습니다. Apple 홈페이지에 가보니 벌써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군요. pre-order가 이미 시작되었고, 가격은 이미 발표된 대로 Single-user는 $129, 5-user family pack은 $199로 책정되었습니다. 일본 Apple Store에 접속해 보니 각각 14,800엔과 22,800엔으로 결정, 지금 주문하면 출시 당일인 10월 26일에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OS가 나온다고 해도 제 ibook에서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지도 의심스럽고,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 100% 문제없이 돌아간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은 각 커뮤니티 사이트들의 반응을 지켜볼 생각입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Apple에서 새로운 제품을 내놓는다는 것은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군요. 저도 이제 소위 애플빠가 되는 건가요? ^^;
Mac Life
Mac OS X Leopard
애플포럼에 업무에 맥을 어떻게 이용하는가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제 경우를 보면
- Texshop – LaTeX 작업
- Mail – 학교 메일과 Teramail 이용
- R – 통계 계산
- Remote Desktop Connection – SAS가 윈도우 버젼밖에 없는 관계로 할 수 없이 이용
- 각종 계산프로그램 (GeneHunter, Haploview, MDR, Etc )
- MS Office for Mac – 업무상 제출하는 서식이 있는 서류 작성
- Keynote + LaTeXiT – 발표 준비
- Journler – 각종 자료정리 및 블로깅
- Papers – 논문정리
- Skim – 논문 읽을 때 주로 사용
적고 보니 비록 iBook G4 라는 낡은 기종이지만 SAS를 이용할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Mac에서 모든 일을 해결합니다. 일본은 꼭 MS Window가 아니라도 거의 모든 인터넷뱅킹과 넷쇼핑이 가능하기에 더욱더 그럴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민석이 돌찬치 때문에 동영상 작업을 하다보니 하드웨어적으로 좀 느리다는것을 느끼게 되는군요.
곧 레퍼드도 출시될 것이고 지금 새로운 Mac을 산다는것은 경제적, 시기적으로 부적절하다고 생각되어 관망 모드중 입니다.
Mac Life
Mac, 어플리케이션

이미 많은 블로그에서 다루었을 테지만 iPod touch가 출시되었습니다. 일본 출시가격은 8GB, 16GB 각각 36,800엔과 48,800엔이네요.
안 그래도 현재 사용하는 Softbank 휴대폰의 통화가 자주 끊겨서 일본에 iPhone이 출시되면 회사를 불문하고 이동한다고 아내와 맘먹고 있었는데, 전화기능이 빠지고 아직 한글 입력이 안 된다는 단점이 있지만(일어 입력은 되나?) 무선랜과 PDA 기능이 포함되어 맘에 쏙 드는 물건이 나왔으니 마음 깊은 곳에 억눌러 놓았던 지름신이 슬금슬금 활개를 치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 iPod 5세대 30GB를 사용하고 있지만, 동영상은 그리 많이 보지 않는지라 정작 사용하는 용량은 정작 10GB 전후.. 고로 제겐 16G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iPhone을 기다리느냐 iPod touch를 지르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만약 이 세상에 살아있는 지름신이 있다면 그건 바로 스티브 잡스와 우리 아내일 것입니다. ㅎㅎ
Mac Life
Apple, iPod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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