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fm은 자신이 듣고 있는 음악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인터넷 페이지에 올려주는 음악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제가 주로 음악을 듣는 iTunes를 이용하더라도 어떤 음악을 들었는지 대략의 정보는 알 수 있지만, 좀 더 정리된 형태의 정보를 얻을 수 있기에 한번 이용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Last.fm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음악을 들을 때 실행시켜 두어야 하는데, 맥 사용자들은 Last.fm 프로그램보다는 iScrobbler라는 프로그램이 iPod에서 들었던 정보도 싱크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 많이 사용되는 것 같더군요. 개인적으로는 Apple Remote와 유사하게 iTunes를 컨트롤하고 곡 정보를 표시해 주는 소프트웨어인 coversutra 라는 프로그램을 함께 사용하는데 이 프로그램에서도 Last.fm 서비스와 연동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Coversutra에서 Last.fm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Preference의 Last.fm 메뉴를 설정해 주면 됩니다. 물론 사전에 Last.fm 서비스에 가입해야겠지요.

Coversutra를 이용해보니 iPod에서 들었던 정보는 가져 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 어짜피 iPod으로 주로 듣는 건 음악보다는 Podcast이다보니 별 상관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Mac Life
Coversutra, Mac OS X
언제 부터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티스토리에서도 BlogAPI를 이용한 원격 블로깅이 가능해졌습니다. 맥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원격 블로깅툴인 ecto를 다운받고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설정을 마친 후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아직 이것저것 살펴보아야 할 것이 많지만, 꼭 티스토리에 로그인 하지 않아도 글을 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다지 많은 포스팅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용한 툴이 될 것 같네요.
문제는 ecto가 트라이얼 버전이라 21일 후에는 못쓰게 된다는 것. 써보고 괜찮으면 구매해 볼까 합니다. ^^

Mac Life
ecto, Mac, 원격 블로깅
학교에서 물품신청을 하라고 해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신청했던 Logitech® Cordless Desktop® S 530 Laser for Mac®가 도착했습니다. 처음엔 애플에서 나온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를 신청할까 하다가, 윈도우에서 마우스만 쓸 경우도 생각해서 RF방식의 로지텍으로 선택을 했네요.
하루 대부분을 컴퓨터 앞에 앉아있어야 하는 관계로 평소에도 키보드와 마우스만큼은 좋은 것을 쓰자는 게 신조였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무선 시스템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직 많은 시간을 써본 건 아니지만, 키감도 괜찮고 무엇보다 무선이라 주위가 깔끔해진게 가장 마음에 듭니다. 마우스야머 워낙 로지텍마우스를 좋아하니까 물론 만족 합니다.
Mac Life
Logitech® Cordless Desktop® S 530 Laser for Mac®, 로지텍, 마우스,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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