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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syang.com &#187; 일상다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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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ac, Statistics, Photograph, and Common Life in Japa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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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스팅 서버 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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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Dec 2008 04:55:1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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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금까지 저의 블로그는 디지문님께서 무료로 제공하던 호스팅 서버에 입주해 있었습니다. 무료 서버지만 관리를 열심히 해 주셔서 안정적인 환경에서 블로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 발표된 wordpress 2.7로 한동안 방치상태에 두었던 블로그를 업데이트 하려하니 몇가지 문제점이 있더군요.
우선 디지문님의 호스팅 서버가 보안 강화를 위해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FTP가 아닌 FTPS 서버(정확히는 FTP/SSL-FTPES)로 전환 되었습니다. 이로인해 각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금까지 저의 블로그는 <a href="http://hosting.digimoon.net" target="_blank">디지문님</a>께서 무료로 제공하던 호스팅 서버에 입주해 있었습니다. 무료 서버지만 관리를 열심히 해 주셔서 안정적인 환경에서 블로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 발표된 wordpress 2.7로 한동안 방치상태에 두었던 블로그를 업데이트 하려하니 몇가지 문제점이 있더군요.</p>
<p>우선 디지문님의 호스팅 서버가 보안 강화를 위해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FTP가 아닌 FTPS 서버(정확히는 FTP/SSL-FTPES)로 전환 되었습니다. 이로인해 각종 플러그인을 wordpress의 dashboard에서 바로 업데이트 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보다도 더 큰 문제점은 저와 같이 방화벽이 설치된 환경에서는 FTP 서버로 접속 자체가 불가능하더군요.</p>
<p>그러던 차에 웹초보의 Tech 2.1에서 알게된 <a href="http://www.000webhost.com" target="_blank">000webhost.com</a>이라는 무료 호스팅 서버를 알게 되어 블로그를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웹초보님의 <a href="http://www.choboweb.com/entry/%EB%AC%B4%EB%A3%8C-%EC%9B%B9%ED%98%B8%EC%8A%A4%ED%8C%85-000webhostcom-15GB-%EC%9A%A9%EB%9F%89-100GB-%ED%8A%B8%EB%9E%98%ED%94%BD" target="_blank">자세한 소개</a>에도 나와있지만 1.5G의 저장용량과 100G/월의 트래픽을 무료로 제공하고, 개인 도메인도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일본에서의 접속 속도도 빠른편이라 꽤 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p>
<p>호스팅 서버를 이전하면서 블로그의 스킨도 바꾸고 몇가지 플러그인도 정리하였습니다. 전 역시 심플한것이 맘에 드네요. 일단은 광고도 모두 지웠습니다.</p>
<p>어제, 오늘 블로그 이사는  모두 마쳤습니다만, 이미지링크가 깨진곳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혹 보시면서 제대로 읽히지 않는 글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마지막으로 그동안 안정적이고 쾌적한 서버를 제공해 주셨던 디지문님과 종은 정보를 제공해 주신 웹초보님께 감사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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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여행 : 미노오폭포(箕面大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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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Aug 2008 14:29:1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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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 일본 칸사이 지방은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변함없이 푹푹 찌더군요. 더우니 입맛도 별로 없고 지치기도 하고 해서 어제 점심은 간단히 햄버거로 때우자는 속셈에 모스버거에 갔었습니다. 음식이 나오는 동안 칸사이워커(KansaiWalker)라는 잡지를 들춰 보았는데. 이번호에는 오사카에서 1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는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명소들이 소개되어 있더군요. 이 잡지는 칸사이 지방의 음식점이나 관광명소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요즘 일본 칸사이 지방은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변함없이 푹푹 찌더군요. 더우니 입맛도 별로 없고 지치기도 하고 해서 어제 점심은 간단히 햄버거로 때우자는 속셈에 모스버거에 갔었습니다. 음식이 나오는 동안 칸사이워커(KansaiWalker)라는 잡지를 들춰 보았는데. 이번호에는 오사카에서 1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는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명소들이 소개되어 있더군요. 이 잡지는 칸사이 지방의 음식점이나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월간지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들춰본 페이지에 미노오폭포라는 곳이 소개되어 있었더군요. 일본의 폭포 백경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거리도 그리 멀지 않고 계곡도 있고 해서 발이라도 담그고 오자는 아내의 의견에 동의하고 출발하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8/mfwmapservcgi.jpg" alt="mfwmapserv.cgi.gif" width="480" height="480" /></p>
<p><span id="more-588"></span></p>
<p>미노오폭포에 가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철도를 이용한 방법과 차로 이동하는 방법입니다. 철도를 이용하려면 한큐미노오역(阪急箕面駅)에서 내려 폭포까지 한 시간 정도 산길을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우리 가족은 차로 갔습니다만 길이 상당히 구불구불하고 좁아서 저와 같은 초보운전사에게는 쉬운 길이 아니더군요. 일본에서 운전하면서 가장 긴장했던 코스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그래도 폭포 근처에 무료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8/imgp3984.jpg" alt="IMGP3984.jpg" width="320" height="478" /></p>
<p>출발한 시간이 마침 민석이의 낮잠시간이라 차 안에서 저렇게 엄마 품에 꼭~ 안겨 잠이 들었습니다. 차일드 시트가 있는데 잘 안 앉으려고 해서 걱정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8/imgp3992.jpg" alt="IMGP3992.jpg" width="320" height="478" /></p>
<p>미노오폭포로 가는 길에 펼쳐진 풍경입니다. 정말 나무들이 빈틈없이 빽빽하게 자라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8/imgp3995.jpg" alt="IMGP3995.jpg" width="320" height="478" /></p>
<p>아내와 민석이가 사이좋게 손잡고 걸어가는군요.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8/imgp4057.jpg" alt="IMGP4057.jpg" width="320" height="478" /><br />
<img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8/imgp4006.jpg" alt="IMGP4006.jpg" width="480" height="32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8/imgp4020.jpg" alt="IMGP4020.jpg" width="320" height="478" /></p>
<p style="text-align: left;">폭포에 도착하였습니다. 가족단위로 온 관광객이 많더군요.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를 보니 더위가 좀 가시는 느낌이었습니다.<br />
<img class="aligncenter"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8/imgp4014.jpg" alt="IMGP4014.jpg" width="320" height="478" /></p>
<p>처음 보는 폭포가 마냥 신기한지 계속 바라보는 민석이&#8230;</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8/imgp4034.jpg" alt="IMGP4034.jpg" width="220" height="329" /><img class="aligncenter"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8/imgp4036.jpg" alt="IMGP4036.jpg" width="220" height="329" /></p>
<p>계곡물이 꽤 차가웠는데도 민석이는 신났습니다. 나중엔 나오지 않으려고 해서 억지로 데리고 나와야 했습니다. 물론 온몸으로 반항을 했지만 어쩌겠습니까 제가 힘이 더 쎈걸.. ㅎㅎ</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8/imgp4053.jpg" alt="IMGP4053.jpg" width="480" height="32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8/imgp4062.jpg" alt="IMGP4062.jpg" width="320" height="478" /></p>
<p style="text-align: center;">이름 모를 풀들도 찍어보고&#8230;<br />
<img class="aligncenter"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8/imgp4074.jpg" alt="IMGP4074.jpg" width="480" height="320" /></p>
<p>집으로 돌아가는 길. 이날 날씨가 무척이나 맑고 깨끗해서 노을도 멋지더군요. 찍사의 실력부족으로 그 아름다움을 다 표현하지 못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8/imgp4078.jpg" rel="lightbox[588]"><img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8/imgp4078-tm.jpg" alt="IMGP4078.jpg" width="100" height="149" /></a> <a href="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8/imgp4080.jpg" rel="lightbox[588]"><img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8/imgp4080-tm.jpg" alt="IMGP4080.jpg" width="149" height="99" /></a> <a href="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8/imgp4081.jpg" rel="lightbox[588]"><img class="aligncenter"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8/imgp4081-tm.jpg" alt="IMGP4081.jpg" width="149" height="99" /></a></p>
<p>이날의 저녁 식사로 또 카고노야에 갔습니다. 물에서 놀았더니 배가 무척 고프더군요. 또 어제가 마침 아내와 제가 만난 날이기도 했기에 고기파티를 벌였습니다.</p>
<p>비록 반나절의 짦은 여행이었지만 시원한 계곡물에 발이라도 담그고 오니 더위가 한결 가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올여름이 다 가기 전에 한 번 더 다녀올 생각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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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30년대에 제안된 방법으로 집중력을 높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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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8 Aug 2008 03:29: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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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현대사회는 정말 바쁘죠. 해야 할 일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고&#8230; lifehacker에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글이 있더군요. 어찌 보면 뻔한 이야기이지만 그래도 마음을 다시 한번 굳게 다져 보자는 기분으로 옮겨 봅니다.
&#8220;The Antiques Digest&#8221;라는 웹사이트에서는 1930년대에 출판된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 방법이라는 것이

정기적인 휴식 (예를 들어 낮잠)
스케줄을 정해서 일함(하루의 스케쥴을 생각해 무엇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8/ga-output-image-1.jpg" rel="lightbox[544]"><img class="alignleft"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8/ga-output-image-1-tm.jpg" alt="ga_output_image-1.jpeg" width="109" height="100" /></a> 현대사회는 정말 바쁘죠. 해야 할 일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고&#8230; lifehacker에 <a href="http://lifehacker.com/399751/lessons-in-concentration-from-1930-still-apply" target="_blank">집중력을 높이는 방법</a>에 대한 글이 있더군요. 어찌 보면 뻔한 이야기이지만 그래도 마음을 다시 한번 굳게 다져 보자는 기분으로 옮겨 봅니다.</p>
<p>&#8220;The Antiques Digest&#8221;라는 웹사이트에서는 1930년대에 출판된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 방법이라는 것이</p>
<ul>
<li>정기적인 휴식 (예를 들어 낮잠)</li>
<li>스케줄을 정해서 일함(하루의 스케쥴을 생각해 무엇을 몇 시까지 끝낼 것인가 정해둠)</li>
<li>집중할 수 있는 환경(방해가 될 요소가 없는 조용한 방 등)</li>
<li>그리고, 고독</li>
</ul>
<blockquote><p>고독해지는 것 덕분에 감수성이 높아져 좋은 영감을 얻을 수 있다. 대단한 작품이나 아이디어는 조용한 환경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조용한 환경에서야말로 영감, 새로운 아이디어가 탄생한다. 에마손씨는 &#8220;고독은 천재에게 있어 엄격한 친구와 같은 존재이다. 차갑고, 사람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은신처에서 태양과 별보다 멀리 날 수 있게 지탱해주는 날개를 만드는 것과 같다.&#8221;라고 했다.</p></blockquote>
<p>요즘 세상에 위와 같은 조건을 충족시킨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되도록 조용한 연구실 환경을 추구해 왔는데, 사람도 늘고 특히나 서버가 3대나 들어오는 바람에 우렁차게 돌아가는 냉각팬 소리가 신경을 거슬리는군요. 서버도 조용하게 돌아가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냠&#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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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식 패미리 레스토랑 카고노야(かごの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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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Jul 2008 15:13:4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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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내가 입덧 때문인지 오늘 저녁은 밖에서 먹고 싶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집 근처에 있는 일식 패미리 레스토랑인 카고노야(かごの屋)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카고노야는 일본의 칸사이(関西) 지방1을 중점으로 하는 프렌차이즈 일식 패미리 레스토랑입니다. 가격이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니라서 한국에서 손님이 오시면 모시고 간다거나 월급날 외식 장소로 우리 가족이 찾는 곳입니다. 요즘 더운 날도 계속되고 해서 월급날은 아니지만, 영양 보충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내가 입덧 때문인지 오늘 저녁은 밖에서 먹고 싶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집 근처에 있는 일식 패미리 레스토랑인 <a href="http://www.kinrei.com/r/kagonoya/" target="_blank">카고노야(かごの屋)</a>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카고노야는 일본의 칸사이(関西) 지방<sup class='footnote'><a href='#fn-477-1' id='fnref-477-1'>1</a></sup>을 중점으로 하는 프렌차이즈 일식 패미리 레스토랑입니다. 가격이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니라서 한국에서 손님이 오시면 모시고 간다거나 월급날 외식 장소로 우리 가족이 찾는 곳입니다. 요즘 더운 날도 계속되고 해서 월급날은 아니지만, 영양 보충도 할 겸 해서 다녀왔습니다. 간만의 외출이라 그런지 민석이도 좋아하더군요.</p>
<p style="text-align: center;">
<p><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73" title="page_21"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7/page_21-423x600.jpg" alt="page_21" width="423" height="600" />저는 돼지의 등심살로 만든 히레까츠와 양파, 우엉, 연근, 버섯, 계란을 풀어 찌게 식으로 만든 부타헤레까츠 토지나베 정식(豚ヘレかつとじ鍋定食)이라는것을 먹었고, 고기를 좋아하는 아내는 스테이크 정식을 민석이는 어린이 우동세트와 우리가 먹는 것을 조금씩 나누어 먹었습니다. 처음 보기에는 양이 적은 것 같았는데 정작 다 먹고 나서는 배가 불러서 산책을 해야만 했습니다. ^^; 디저트까지 먹고 전부 합쳐서 5,000엔 가까이 했으니까 자주 가기엔 조금 부담스럽기는 합니다만 일본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서 칸사이 지방을 여행하신다면 추천해 드릴만 한 식당입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 ;"><object width="400" height="80" data="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156379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param name="bgcolor" value="#ffffff" /><param name="src" value="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1563791" /></object>
<div class='footnotes'>
<div class='footnotedivider'></div>
<ol>
<li id='fn-477-1'>오사카(大阪), 고베(神戸), 쿄토(京都), 나라(奈良), 와카야마(和歌山)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477-1'>&#8617;</a></span></li>
</o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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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fw:commentRss>http://wsyang.com/wp/2008/07/31/%ec%9d%bc%ec%8b%9d-%ed%8c%a8%eb%af%b8%eb%a6%ac-%eb%a0%88%ec%8a%a4%ed%86%a0%eb%9e%91-%ec%b9%b4%ea%b3%a0%eb%85%b8%ec%95%bc%e3%81%8b%e3%81%94%e3%81%ae%e5%b1%8b/feed/</wfw:comment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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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말을 잘해야 외국어도 잘할 수 있다</title>
		<link>http://wsyang.com/wp/2008/07/26/%ec%9a%b0%eb%a6%ac%eb%a7%90%ec%9d%84-%ec%9e%98%ed%95%b4%ec%95%bc-%ec%99%b8%ea%b5%ad%ec%96%b4%eb%8f%84-%ec%9e%98%ed%95%a0-%ec%88%98-%ec%9e%88%eb%8b%a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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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6 Jul 2008 05:13:23 +0000</pubDate>
		<dc:creato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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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요즘 블로그에 글을 쓸 때마다 빠지지 않고 확인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온라인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에 제가 쓴 글에 틀린 점이 없는지 확인하는 일이죠. 나름 맞춤법에 신경을 쓴다고 하는데도 수없이 틀린 점이 지적되어 나옵니다. 특히나 띄어쓰기는 참 많이도 틀리더군요. 오늘도 글을 쓰고 확인작업을 하면서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8220;나는 한국 사람인데 왜 한글을 잘 틀릴까?&#8221;
물론, 영어를 모국어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left size-thumbnail wp-image-687" title="picture-131"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7/picture-131-150x150.jpg" alt="picture-131" width="150" height="150" /></p>
<p>요즘 블로그에 글을 쓸 때마다 빠지지 않고 확인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a href="http://164.125.36.47/urimal-spellcheck.html" target="_blank">온라인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a>에 제가 쓴 글에 틀린 점이 없는지 확인하는 일이죠. 나름 맞춤법에 신경을 쓴다고 하는데도 수없이 틀린 점이 지적되어 나옵니다. 특히나 띄어쓰기는 참 많이도 틀리더군요. 오늘도 글을 쓰고 확인작업을 하면서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p>
<p>&#8220;나는 한국 사람인데 왜 한글을 잘 틀릴까?&#8221;</p>
<p>물론,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도 영어를 틀리고, 일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도 일어를 틀립니다. 특히나 요즘 일본 젊은이들의 잘못된 일어 사용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p>
<p>저도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지라 일어로 글을 쓸 때가 많습니다. 중요한 문서 같은 건 주위의 일본사람에게 확인을 부탁합니다. 하지만, 메일 같은 건 신경 써서 쓰기는 합니다만 주위의 도움을 받는다든지 특정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수정작업을 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일어를 잘해서 그럴까요? 천만에요. 제가 일본에 온 지 8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모르는 말과 표현들이 수두룩합니다. 제 생각에는 8살짜리 일본 아이들이 구사하는 말 + 전공 용어 + 약간의 경어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p>
<p>일상생활에 있어서 일어를 우리말보다 더 많이 쓰게 되면서 뼈저리게 느낀 점이 있습니다. 바로</p>
<p><strong>&#8220;우리말을 잘해야 외국어도 잘할 수 있다&#8221;</strong></p>
<p>라는 점이죠. 외국어가 상당한 수준에 이르기 전까지는 머릿속에서 우리말을 떠올리고, 그 단어나 표현을 외국어로 입 밖에 내놓거나 글로 쓰게 됩니다. 그러니 머릿속에서 떠오르지 않는 우리말 표현을 외국어로 표현하기는 더더욱 어려워지겠지요. 그래서 우리말을 글로 쓸 때 더욱더 정성을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틀린 점이 없는지 꼬박꼬박 확인하면서 아주 조금씩이나마 틀린 표현/맞춤법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도 알고리즘에 의한 검사인지라 100% 다 정확하게 틀린 점을 지적해 내지는 못하리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런 거라도 있으니 무엇이 틀렸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해주어서 그 존재가 감사합니다.</p>
<p>혹, 일어 검사기도 있을까요? 알고 계신 분 없으세요?</p>
<p>음&#8230; 일어는 띄어쓰기를 하지 않기 때문에 없을지도 모르겠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00" height="80" data="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153907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param name="bgcolor" value="#ffffff" /><param name="src" value="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1539079" /><param name="quality" value="high" /></object></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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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일본 이와테현(岩手県)의 지진 뉴스를 보면서&#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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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Jul 2008 03:33:19 +0000</pubDate>
		<dc:creato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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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가 사는 고베는 진원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라 몰랐습니다만, 이와테현(岩手県)에서 또 지진이 났군요. 진원지는 진도 6강, 수백 킬로 떨어진 동경도 진도 3이었다니 무척 큰 지진이었습니다. 지금도 이와테현에는 여진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군요.

지진의 무서움은 겪어보지 않고는 잘 모릅니다. 제가 처음 일본에 와서 한 달쯤 되었을 때, 근방에서 5도 지진이 난적이 있었습니다. 워낙 찰나에 벌어진 일이라 책상 밑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제가 사는 고베는 진원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라 몰랐습니다만, 이와테현(岩手県)에서 또 지진이 났군요. 진원지는 진도 6강, 수백 킬로 떨어진 동경도 진도 3이었다니 무척 큰 지진이었습니다. 지금도 이와테현에는 여진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군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7/100080-00000-0000-yhjpg-4.jpg" alt="100080_00000_0000_yhjpg-4.jpg" width="400" height="300" /></p>
<p>지진의 무서움은 겪어보지 않고는 잘 모릅니다. 제가 처음 일본에 와서 한 달쯤 되었을 때, 근방에서 5도 지진이 난적이 있었습니다. 워낙 찰나에 벌어진 일이라 책상 밑으로 피할 생각도 못하고 그냥 책상만 부여잡고 있었습니다. 당시엔 &#8220;여기서 난 죽는구나!&#8221;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난생처음 겪어보는 지진이라 그 무서움은 더했을 테지요. 진도 5 정도면 서 있기도 힘들고, 책장 같은 가구들이 넘어지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실제로 다른 건물의 모든 층의 같은 장소에 있던 책장이 모두 넘어가 있는 것을 보기도 했습니다.</p>
<p>하지만, 사람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은 여진이 더합니다. 한번 큰 지진이 나면 며칠 동안 여진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이게 정말 사람 피 말리게 합니다. 조금만 흔들려도 실제 진도보다 크게 느껴지기에 죽음에 대한 공포를 며칠 동안 떨쳐 버릴 수 없게 됩니다.</p>
<p>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한국의 포털사이트를 보니 하늘의 뜻이라는 글, 감축한다는 글도 있고, 일본이 지진으로 가라앉았으면 좋겠다는 등의 글들이 주를 이루고 있군요. 요즘 일본이 헛소리를 해대서 밉다고는 하지만, 정작 일본에 사는 저 같은 사람은 씁쓸하기만 합니다. 지진 때문에 무서움에 떨고 있는 사람 중에는 그들의 가족, 친척들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죠&#8230;</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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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블로거 일까?</title>
		<link>http://wsyang.com/wp/2008/07/19/%eb%82%98%eb%8a%94-%ec%96%b4%eb%96%a4-%eb%b8%94%eb%a1%9c%ea%b1%b0-%ec%9d%bc%ea%b9%8c/</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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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9 Jul 2008 04:23:14 +0000</pubDate>
		<dc:creato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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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세계적으로 하루에 175,000개의 블로그가 새로 탄생한다.
이 세상에는 1억 천3백만 개의 블로그가 존재하고,
이중 750만의 블로그만이 살아있는 블로그이며,
1억 8천4백만의 블로거가 세상에 존재하고,
하루에 570,000개의 포스트가 작성된다.

참고 자료 : http://www.sfgate.com
지금은 흔적도 남아있지 않지만,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 2004년으로 기억합니다. 어떤 블로그 엔진을 썼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 -&#62; 설치형 테터툴즈 -&#62; 티스토리 -&#62; 워드프레스로 이어지는 것이 저의 블로그 라이프 입니다.
1억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ul>
<li>세계적으로 하루에 175,000개의 블로그가 새로 탄생한다.</li>
<li>이 세상에는 1억 천3백만 개의 블로그가 존재하고,</li>
<li>이중 750만의 블로그만이 살아있는 블로그이며,</li>
<li>1억 8천4백만의 블로거가 세상에 존재하고,</li>
<li>하루에 570,000개의 포스트가 작성된다.</li>
</ul>
<p>참고 자료 : <a href="http://www.sfgate.com/cgi-bin/article.cgi?f=/c/a/2008/07/17/BU5P11MA4R.DTL" target="_blank">http://www.sfgate.com</a></p>
<p><img class="alignleft"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7/020222-1335-0001-lsms.jpg" alt="020222_1335_0001_lsms.jpg" width="157" height="104" />지금은 흔적도 남아있지 않지만,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 2004년으로 기억합니다. 어떤 블로그 엔진을 썼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p>
<p>??? -&gt; 설치형 테터툴즈 -&gt; 티스토리 -&gt; 워드프레스로 이어지는 것이 저의 블로그 라이프 입니다.</p>
<p>1억 천3백만 개의 블로그 중 2개의 블로그가 저의 블로그이고, 750만의 살아있는 블로그 중 하나가 여기이고, 1억 8천4백만의 블로거 중 한 명이 저입니다.</p>
<p>제게 블로그는 생활의 기록이며, 기억을 위한 메모장입니다. 파워블로거가 되는 것도, 인기 블로그가 되는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앞으로도 계속 살아있는 블로그, 블로거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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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SPÖKA를 소개합니다~</title>
		<link>http://wsyang.com/wp/2008/07/17/spoka%eb%a5%bc-%ec%86%8c%ea%b0%9c%ed%95%a9%eb%8b%88%eb%8b%a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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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Jul 2008 12:04:13 +0000</pubDate>
		<dc:creato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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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주 간만에 이케아에 갔더니 못 보던 물건이 있더군요. 한눈에 봐도 귀엽게 생긴 것이 민석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사왔습니다.
이름을 보니 SPÖKA라고 되어 있네요. 스웨덴어 같은데 어떻게 발음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족은 그냥 땡글이라고 부릅니다. ^^;
우선 생김새는 요렇게 생겼고요.

크기는 어른 주먹만 합니다. 그리고 머리 부분을 눌러 주면 불이 들어 옵니다.

음~ 사진보다는 실제 모습이 더 귀여운데, 찍사의 실력 부족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주 간만에 이케아에 갔더니 못 보던 물건이 있더군요. 한눈에 봐도 귀엽게 생긴 것이 민석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사왔습니다.</p>
<p>이름을 보니 SPÖKA라고 되어 있네요. 스웨덴어 같은데 어떻게 발음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족은 그냥 땡글이라고 부릅니다. ^^;</p>
<p>우선 생김새는 요렇게 생겼고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7/imgp3904.jpg" alt="IMGP3904.jpg" width="300" height="375" /></p>
<p>크기는 어른 주먹만 합니다. 그리고 머리 부분을 눌러 주면 불이 들어 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7/imgp3917.jpg" alt="IMGP3917.jpg" width="300" height="359" /></p>
<p>음~ 사진보다는 실제 모습이 더 귀여운데, 찍사의 실력 부족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7/imgp3908.jpg" alt="IMGP3908.jpg" width="234" height="155" /> <img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7/imgp3909.jpg" alt="IMGP3909.jpg" width="234" height="155" /></p>
<p>이 녀석은 전기를 먹고삽니다. 10시간 충전하면 3~4시간 쓸 수 있다고 하네요. 민석이가 잠들기 전에만 잠깐씩 켜놓기 때문에 정말 3~4시간 가는지는 확인해 보지 못했습니다. 아! 가격은 우리 돈으로 18,000원 정도 합니다. 쬐끔 한게 가격은 좀 나가네요.</p>
<p>그래도 민석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8220;코~하러가자~&#8221; 그러면 요것을 꼭 껴안고 침대로 갑니다. 그리고 &#8220;잘자라고 뽀뽀해줘야지~&#8221; 그럼 조그만 입으로 &#8220;쪽!!&#8221; 뽀뽀를 해줍니다. 자기가 졸리기 시작하면 SPÖKA도 잘자라고 불도 꺼줍니다. ^^; 옆에서 보고 있자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img src='http://wsyang.com/wp/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다른 인형은 쳐다도 안 보는데 이것은 잘 가지고 노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7/imgp3913.jpg" alt="IMGP3913.jpg" width="480" height="320" /></p>
<p>SPÖKA의 주머니에는 디자이너의 사인과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a href="http://bodrulkhalique.com/" target="_blank">Bodrul Khalique</a> 라는 사람이 디자인 한 것 같은데 유명한 디자이너인가요?</p>
<p>고베에 이케아가 생겨서 우리 가족의 놀이터가 되어버렸습니다. 오래 쓰는 사용하기는 가구로는 좀 그렇지만, 싸고 깔끔해서 서재 꾸밀 때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syang.com/wp/2008/07/17/spoka%eb%a5%bc-%ec%86%8c%ea%b0%9c%ed%95%a9%eb%8b%88%eb%8b%a4/feed/</wfw:comment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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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작금의 독도 사태는 일본 자민당의 정권유지를 위한  정치쇼다?</title>
		<link>http://wsyang.com/wp/2008/07/14/%ec%9e%91%ea%b8%88%ec%9d%98-%eb%8f%85%eb%8f%84-%ec%82%ac%ed%83%9c%eb%8a%94-%ec%9d%bc%eb%b3%b8-%ec%9e%90%eb%af%bc%eb%8b%b9%ec%9d%98-%ec%a0%95%ea%b6%8c%ec%9c%a0%ec%a7%80%eb%a5%bc-%ec%9c%84%ed%95%9c/</link>
		<comments>http://wsyang.com/wp/2008/07/14/%ec%9e%91%ea%b8%88%ec%9d%98-%eb%8f%85%eb%8f%84-%ec%82%ac%ed%83%9c%eb%8a%94-%ec%9d%bc%eb%b3%b8-%ec%9e%90%eb%af%bc%eb%8b%b9%ec%9d%98-%ec%a0%95%ea%b6%8c%ec%9c%a0%ec%a7%80%eb%a5%bc-%ec%9c%84%ed%95%9c/#comments</comments>
		<pubDate>Mon, 14 Jul 2008 09:07:28 +0000</pubDate>
		<dc:creato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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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글 제목이 어째 낚시성 같지만, 이글은 전적으로 제 개인의 추측입니다.

요미우리신문(読売新聞)의 독도관련 기사1

요즘 이명박 정부의 지지율이 형편없죠? 일본도 마찬가지 입니다. 현 일본총리 후쿠다 정권의 지지율도 한국의 그것과 막하막하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일본의 집권당은 자민당(自民党)과 공명당의 연합 정권입니다. 사실 자민당의 일당체제로 보는 것이 올바르겠죠. 이 자민당은 2차 대전 후 집권을 한 뒤 한 번도 여당의 자리를 내줘본 적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note">글 제목이 어째 낚시성 같지만, 이글은 전적으로 제 개인의 추측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5px; padding-top: 5px; border: 1px #000000 dotted;"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7/picture-12.jpg" alt="Picture 1.png" width="450" height="267" /></p>
<div style="text-align: center;">요미우리신문(読売新聞)의 독도관련 기사<sup class='footnote'><a href='#fn-130-1' id='fnref-130-1'>1</a></sup></div>
<p style="text-align: center;">
<p>요즘 이명박 정부의 지지율이 형편없죠? 일본도 마찬가지 입니다. 현 일본총리 후쿠다 정권의 지지율도 한국의 그것과 막하막하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일본의 집권당은 자민당(自民党)과 공명당의 연합 정권입니다. 사실 자민당의 일당체제로 보는 것이 올바르겠죠. 이 자민당은 2차 대전 후 집권을 한 뒤 한 번도 여당의 자리를 내줘본 적이 없습니다. 물이 고이면 썩게 마련이듯이 작년 올해 들어 자민당과 정부 공무원의 비리가 하루를 멀다 하고 터지고 있습니다.</p>
<p>지난달에는 재무성 공무원들이 귀가 택시에서 금품, 향응을 대접받은 사실이 대대적으로 뉴스에 발표되고, 지난주에는 지방 소도시의 교육공무원들이 교사선발 과정에서 뇌물을 주고 받은 사건이 벌어져, 현재 5개 학교의 교장 혹은 교감 선생님의 부재라는 믿기지 않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p>
<p>이보다 더 정권지지율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이 건강보험 문제입니다. 올해 들어 만 75세 이상의 노인분들을 지금까지의 국민건강보험에서 떼어내어 후기 고령자 건강보험(後期高齢者医療制度)으로 분리했습니다. 간단하게 내용을 정리하자면 &#8220;75세 이상 노인들이 차지하는 건강보험의 지출비율이 너무 높으니까 당사자 당신들도 보험금을 더 내시오. 보험금은 당신들의 연금에서 자동인출해 가겠소&#8221; 뭐 이런 내용입니다. 가뜩이나 곡물 및 기름 값이 올라 가계유지가 어려운 요즘에 대부분 연금으로 생활하는 노인들에게는 청천병력 같은 소리지요. 게다가 자식의 보험에 포함되어 따로 보험비를 내지 않았던 사람들까지도 75세 이상이 되면 자식의 보험에서 분리시켜 후기 고령자 건강보험에 강제 포함 시킵니다. 예외는 없다는 거지요. 노인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한마디로 현대판 고려장이라 평하고 있습니다.</p>
<p>이 때문에 자민당의 지지율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일본의 지방도시는 지금까지 자민당의 텃밭이었습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일본의 지방도시도 나이 드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분들이 지금까지는 여당인 자민당을 지지해왔는데, 이젠 그러지 않겠다고 공공연히 이야기합니다. 그 표면적인 예로 몇 차례 있었던 지방 보궐선거에서 자민당은 참패합니다.</p>
<p>일본의 국회는 상원인 참의원(参議院)과 하원인 중의원(衆議院) 2원 체제입니다. 벌써 참의원에서는 전체 의석의 반수 이상을 야당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중의원은 전전 총리인 고이즈미 정권에서 확보한 2/3 의석을 차지했던 당시의 의원들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중의원이 참의원보다 우선권이 있기 때문에 아직은 자민당의 의도대로 정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만, 현재의 분위기로는 다음 선거에 참패할 것이라는 위기의식이 자민당 안에서도 공공연하게 돌고 있다고 합니다.</p>
<p>자&#8230; 지금까지 일본의 정치 사정을 대충 이야기해보았습니다만, 이러한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건 무엇일까요? 역시나 가장 쉽게 먹혀들어가는 건 자국민의 국수주의를 불러 일으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즉, 시선을 홰외로 돌려보자는 의도죠. 이 세상 어느 나라의 국민이 자기 나라가 손해 보는 걸 가만 보고 있겠습니까. 특히나 일본의 영토라 주장하는데 앞장서는 시마네현(島根県)은 자민당의 오래된 텃밭입니다. 자민당 간부도 여러 명 배출한 지역이지요. 그래서 자민당의 입김이 아주 센 지역입니다. 즉, 시마네현의 주장이 자민당의 주장이라 확대해석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p>
<p>지금까지 하던 일을 팽개치고 흥분한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길게 써놓았습니다만 3줄로 요약하면</p>
<ol>
<li>현재 후쿠다 정권(자민당 정권)의 지지율은 개판이다.</li>
<li>이대로 가다가는 다음 선거에서 패해 집권당의 위치를 잃을 것이다.</li>
<li>그러니, 국가보호주의를 앞세워 시선을 돌려 지지율을 조금이라도 회복해 보자.</li>
</ol>
<p>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p>
<p>평소에 언제 어디에서도 정치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만, 유독 독도에 관한 이야기만 나오면 흥분하게 됩니다. 2001년 이었나요? 그때도 일본 교과서 문제 때문에, 항일감정이 높아진 때가 있었죠. 그 당시 저는 유학생 신분이었고, 유학생회에서 주관하는 항의 서명에도 참가했었습니다. 결과 서명에 참가한 유학생은 한 명도 현에서 주는 장학금을 받지 못하는 보복성(?)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요즘은 학비면제 신청해도 떨어지는 빈도가 부쩍 높아졌다고 하는데, 이번 사태로 유학생들이 피해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p>
<p>흔히 일본은 경제는 일류, 정치는 삼류라 이야기 합니다. 최근 해외 평론가들은 일본의 경제 발전을 정치가 방해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보아도 일본 정치인들이 하는 짓거리는 한국의 그들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제발 양쪽 다 밥그릇 챙기기 그만하고, 국민을 위한 일꾼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p>
<p>추가:</p>
<ol>
<li>NHK 뉴스를 보고 있자니 부아가 치미네요. 9시 뉴스의 톱기사로 나오긴 했습니다만,  &#8220;일본의 고유영토&#8221;라는 직접적인 언급을 한국을 위해 배려했다고 몇 번이고 반복하는군요. 일본 특유의 말 돌리기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li>
<li>민영방송에서는 일본정부에 대해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군요.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는 시점에서 찬물을 끼얹었다는 것이죠.</li>
<li>지난 G8 정상회담에서 후쿠다 총리가 이 명박 대통령에게 이 문제를 언급했었다고 합니다. 이 명박 대통령은 &#8220;곤란하다&#8221;라고 했다는 군요. 곤란하다니요. 강하게 안된다고 말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li>
<li>일본 정부의 예상을 윗도는 한국의 반발에 예상외라는 정부관계자도 있다고 합니다. 아직 한국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듯합니다.</li>
</ol>
<div class='footnotes'>
<div class='footnotedivider'></div>
<ol>
<li id='fn-130-1'>&#8220;일본의 고유영토&#8221;라는 표기를 피한다고 하지만, 결국은 뒤에서 &#8220;고유영토, 영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필요가 있다&#8221;라고 합니다. 그게 그거 아닌가요?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130-1'>&#8617;</a></span></li>
</o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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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덧에는 닭갈비가 좋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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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Jul 2008 02:01:0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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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내가 둘째 아이를 임신해서 입덧을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임산부가 그렇듯이 최근 먹는 것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어제 아내와 같이 장을 보다가 먹고 싶은 것을 물어보니 닭갈비가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나가서 사먹을 수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사서 먹는 한국음식은 일본사람의 입맛에 맞추어서 그런지 우리 입맛에는 달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간만에 식칼을 뽑아 보았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한국에서 사 와서 가장 유용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내가 둘째 아이를 임신해서 입덧을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임산부가 그렇듯이 최근 먹는 것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어제 아내와 같이 장을 보다가 먹고 싶은 것을 물어보니 닭갈비가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나가서 사먹을 수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사서 먹는 한국음식은 일본사람의 입맛에 맞추어서 그런지 우리 입맛에는 달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간만에 식칼을 뽑아 보았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752" title="imgp38651"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7/imgp38651-500x332.jpg" alt="imgp38651" width="500" height="332"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만드는 방법은 한국에서 사 와서 가장 유용하고 쓰는 책 나물이네의 &#8220;<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26240&amp;partner=noranbook" target="_blank">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a>&#8220;을 참고<sup class='footnote'><a href='#fn-28-1' id='fnref-28-1'>1</a></sup>했습니다. 깻잎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죠. 일본에서는 깻잎을 구하기 어렵습니다. 대신 비슷하게 생긴 시소(しそ)라는 허브의 일종이 있는데 맛과 향이 강해서 저와 아내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처음 일본에 와서 깻잎인 줄 알고 덜컥 구입했다가 거의 못 먹고 버렸던 기억이 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p>
<p>실제야 어떻든 맛나게 먹는 아내가 고마웠습니다. 볶음밥으로 마지막을 장식하니 정말 배가 부르더군요. 결국, 산보 삼아 동네를 한 바퀴 돌아야 했습니다.</p>
<p>입덧의 증상이 천차만별이기는 합니다만 혹, 아내가 입덧으로 힘들어하세요? 그럼 닭갈비를 한번 드셔 보세요. 물론 남편분이 해 주시면 금상첨화가 아닐까요? <img src='http://wsyang.com/wp/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p><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753" title="imgp38661" src="http://wsyang.com/wp/wp-content/uploads/2008/07/imgp38661-500x332.jpg" alt="imgp38661" width="500" height="332" />
<div class='footnotes'>
<div class='footnotedivider'></div>
<ol>
<li id='fn-28-1'>라고 쓰긴 했습니다만 거의 따라했습니다.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28-1'>&#8617;</a></span></li>
</o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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