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날씨가 점점 따듯해지면서 밖으로 나갈 기회가 점점 많아지니 밝은 표준 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민석이의 돌 앨범을 따로 업체에 맡기지 않고 아빠가 찍은 성장앨범으로 대신하자는 아내의 의견에 동의하여 Tamron SP AF28-75mm F/2.8 XR Di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펜탁스에도 같은 밝기의 비슷한 화각의 렌즈가 있긴 하지만, 워낙 고가이고 구하기도 어렵고, 렌즈가 좋다고 저의 사진이 훨씬 좋아질 거라는 생각은 안 들기에 가격 대 성능 비를 우선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실내에서도 스트로보 없이도 어느 정도 셔터 스피드가 확보되고, 제가 찍은 사진 대부분이 30-70mm의 화각인지라 좋은 렌즈를 영입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은 일은 소중한 기억들을 차곡차곡 쌓아서 한 권의 앨범으로 민석이와 엄마에게 선물하는 것뿐. 민석아 그리고 민석맘 모델역할 잘 부탁해~~
일상다반사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일상다반사, 지름질
안경은 제게 있어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품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안경을 썼으니 그동안 저를 거쳐 간 안경 수만 해도 꽤 될듯싶네요.
안경을 쓰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게 참 불편합니다. 여름엔 땀 때문에 불편하고, 겨울엔 안경을 쓰면 안경테 때문에 그런지 더 춥게 느껴집니다. 콘택트렌즈를 쓰면 되겠지만, 한쪽 눈에 렌즈 끼는데 거의 10분씩 걸리는 저로서는 그것도 마냥 불편할 뿐입니다.
오늘 본 뉴스 중에 ‘고도근시·난시’에 적합한 시력교정술, 안내렌즈삽입술(세계일보)’이라는 것이 있더군요. 눈 속에 특수한 재질로 만든 렌즈를 삽입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이라 합니다. 지금까지 난시가 심한 사람은 2차 수술이나 교정렌즈가 필요했지만 최근 나온 렌즈로 시술하면 한 번의 수술로 교정할 수 있다네요. 저도 난시가 심한 편이라 이 경우에 해당할듯 싶습니다.
역시나 문제는 비용이 되는 건가요. 일본에서도 그런 시술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아무튼 꽤 관심이 갑니다. 고도근시는 유전적이 성향도 있다는데, 우리 민석이의 눈은 제발 엄마를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일상다반사
안내 렌즈 삽입술, 일상다반사

민석이가 이번달 부터 이유식을 시작했습니다.
기특하게 밷어내지도 않고 야금야금 잘도 받아먹네요
그런데 민석아 얼굴 좀 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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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 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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