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여유로운 저녁시간
March 12th, 2008

민석이가 엄마와 함께 외출을 했더니 무지하게 피곤했나 봅니다.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벌써 민석이는 꿈나라로…
덕분에 우리 부부는 정말 오랜만에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었지요.
요즘 한참 빠져 있는 CSI와 팝콘과 함께.. ^^;

민석이가 엄마와 함께 외출을 했더니 무지하게 피곤했나 봅니다.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벌써 민석이는 꿈나라로…
덕분에 우리 부부는 정말 오랜만에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었지요.
요즘 한참 빠져 있는 CSI와 팝콘과 함께.. ^^;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일본의 크리스마스는 국정 휴일이 아닙니다. 지난 일요일이 일본 텐노1 할아버지 생일이라 어제까지 쉬기는 했지만요 2
오늘 오후에 오랜만에 동경에 출장을 갑니다. 근 2년만인가..
신칸센으로 왕복 6시간의 거리를 당일치기로 다녀와야 하는 빡신 일정이라 업무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군요. 비행기로 다녀오면 더 편하기는 하겠지만, 같이 가는 선생님이 미리 표를 예약해 놓은 상태고 그분이 동경 지리를 잘 모르는 관계로 현지에서 만나는 것도 어렵고 해서 그냥 신칸센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이번 동경 모임의 상대가 내가 동경에 있을때 상사로 모시던 선생님이네요. 세상 참 좁기도 하지.. 아무튼, 이번 공동연구가 잘 되어서 저의 앞날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가르쳐 주었는지 언제부턴가 민석이에게 “사랑해요~” 라고 시키면 이런 포즈를 취하네요. 아직 팔이 짧아 머리 위까지는 안 올라가나 봅니다 ^^;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는 우리 민석이, 아빠도 민석이를
“사랑해요~~~”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