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 쓴 민석이
June 15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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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의 성장 앨범을 기획하다 보니 이것저것 소품이 많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모든 걸 다 구입할 수는 없는 일이기에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 둘 빌려 잠깐씩 쓰다가 돌려주기로 하였지요. 그 첫 번째 아이템으로 아내가 오사카맘 모임에서 빌려온 레몬색 비니 모자.
태어나서 얼마 동안은 모자 쓰는 걸 아주 싫어하던 민석이가 이제는 모자를 씌워 놓아도 가만있습니다.
보너스로 저런 살인미소까지.. ^^
민석아~ 항상 예쁜 미소 간직하며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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