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달려~
September 3rd, 2007

민석이가 9개월이 넘어서서 분유를 바꾸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분유가 잘 안 받는 것인지 계속 설사를 하기에 원래 쓰던 분유를 사기 위해 근처 Toys R Us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이른 감이 있지만, 세발자전거에 한번 태워보았는데 이 녀석 내려올 생각을 안 하네요. 다른 코너로 이동하려고 억지로 내리게 했더니 눈에 눈물이 글썽글썽하면서 떼를 쓰더군요. 지금까지 그런 적이 없었는데 어지간히 맘에 들었나 봅니다.
이걸 사줘야 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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